반야봉삼거리(오르막이 너무 힘들어서 여기 나뭇가지에 베낭을 걸어 놓고 스틱과 물병만 차고 오르기 시작. 한결 수월함)
정상이 보일려고한다. 100m 남았단다.
마중나와 계신 기회장님.
마침내 정상이다.(노루목에서 1시간11분) 예상보다 잘 올라왔다.
마침 올라오신 분이 계셔 셋이서 한방.
베낭이 그자리에 그대로 걸려 있다. 짊어 지고 삼도봉으로 go go!!!
삼도봉 도착
화개재 통과(좌측 뱀사골계곡으로 하산시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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